의뢰인은 배우자의 지인이 기혼 사실을 알면서도 배우자와 수개월간 부정행위를 이어가자,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의 부정행위와 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주장했고, 법원은 의뢰인의 혼인 기간과 부정행위의 기간·정도 등을 종합해 상대방에게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상간소송 |
|---|---|
| 쟁점 | 기혼 사실 인식 여부, 반복된 부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액수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기혼 사실 인식과 반복된 부정행위 입증 및 정신적 손해에 상응하는 위자료 산정 근거 제시 |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제기한 상간소송
의뢰인은 배우자와 약 10년간 법률상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배우자가 알고 지내던 상대방과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상대방은 배우자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2024년 봄부터 여름까지 수개월 동안 숙박업소에서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갖는 등 부정행위를 이어갔습니다.
의뢰인은 이로 인해 입은 정신적 고통에 관해 상대방의 법적 책임을 묻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이후 위자료 약 3,00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상간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상간소송 위자료 청구의 성립 요건과 입증 기준
상대방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요건은?
상간소송은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상대방에게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도록 청구하는 민사소송입니다. 간통죄가 폐지되었더라도 부정행위로 인한 민사상 배상책임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상대방이 기혼 사실을 알면서 부정행위를 해 부부공동생활과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했는지입니다. 부정행위의 존재뿐 아니라 그로 인한 혼인생활 침해와 정신적 손해도 함께 판단합니다. 다만 부정행위 이전에 혼인관계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되었다면 배상책임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정행위와 기혼 사실 인식을 어떻게 입증할까?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점과 상대방이 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은 구분해 살펴야 합니다. 단순한 의심이나 주장만으로 결과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제출된 증거와 당사자가 다투지 않는 사실 등을 통해 각 요건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상대방이 기혼 사실을 알면서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점이 인정됐습니다. 법원은 당사자 사이에 다툼이 없는 사실과 제출된 서면 증거,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사정을 함께 살펴 부정행위를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증거를 정리할 때에는 어떤 내용이 부정행위를 보여주는지, 어떤 내용이 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지 나누어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도가 인정되면 청구한 위자료를 모두 받을까?
배상책임이 인정되는 것과 청구한 위자료 전액이 인정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위자료는 정해진 금액을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혼인생활 침해와 정신적 손해의 정도에 따라 정해집니다.
법원은 혼인 기간과 가족관계, 혼인관계의 파탄 여부를 살핍니다. 부정행위가 이어진 기간과 정도, 그 사실이 드러난 경위와 이후 정황도 금액을 정하는 요소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이러한 사정을 바탕으로 위자료가 산정됐습니다. 따라서 청구 단계에서는 부정행위의 성립 요건뿐 아니라 위자료 액수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사정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상간소송 위자료 인정을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기혼 사실을 알고도 이어진 부정행위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이 기혼 사실을 알면서도 2024년 봄부터 여름까지 숙박업소에서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손해배상책임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기혼 사실에 대한 인식과 반복된 부정행위를 연결해, 상대방의 행위가 의뢰인의 부부공동생활과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친분 관계가 아니라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는 행위임을 밝히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정신적 손해에 상응하는 위자료 산정 근거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혼인관계와 상대방의 부정행위 기간·정도를 바탕으로,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손해에 관해 위자료 약 3,00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위자료 액수를 판단할 때에는 혼인 기간과 가족관계, 혼인관계의 파탄 여부, 부정행위가 드러난 경위와 이후 정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는 부정행위의 존재뿐 아니라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손해의 정도까지 배상액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상간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상대방의 부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해 의뢰인에게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① 의뢰인의 배우자가 기혼자임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이어간 점
② 수개월 동안 숙박업소에서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점
③ 의뢰인의 부부공동생활과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해 정신적 고통을 준 점
법원은 상대방에게 위자료 2,000만원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하고, 나머지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소송비용은 상대방이 부담하도록 했으며, 금전 지급 부분은 가집행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상대방의 배상책임을 인정받고 위자료 지급 판결을 확보했습니다. 기혼 사실에 대한 인식과 반복된 부정행위가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근거가 된 사례입니다.
상대방이 배우자의 기혼 사실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이어갔다면, 그 사실과 혼인생활에 미친 영향을 살펴 위자료 청구 가능성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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