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배우자와 수년간 부정행위를 이어온 상대방으로부터 두 사람의 사진과 여행 내역이 담긴 조롱 문자를 받고, 부부공동생활 침해에 따른 정신적 손해의 배상을 청구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부정행위의 내용과 기간, 이후 상대방이 보낸 문자 등을 근거로 손해배상 책임을 주장했으며, 법원은 의뢰인에게 위자료 약 3,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일부승소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상간소송 |
|---|---|
| 쟁점 | 부정행위의 내용과 지속 기간, 조롱 문자로 인한 정신적 손해, 위자료 산정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사진·여행·항공 내역과 조롱 문자를 근거로 부정행위의 지속성과 정신적 손해 입증 |
장기간 부정행위와 조롱 문자로 제기한 상간소송
의뢰인은 배우자와 혼인신고를 하고 세 자녀를 둔 법률상 배우자였습니다.
상대방은 인터넷 모임에서 의뢰인의 배우자를 알게 된 뒤, 약 4년 동안 성관계를 맺고 함께 여행하는 등 부정행위를 이어왔습니다.
이후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배우자와 함께 찍은 사진과 여행·항공 내역을 보냈습니다.
문자메시지에는 의뢰인을 조롱하고 배우자의 험담을 전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장기간의 부정행위와 이후 조롱 문자로 입은 정신적 손해의 배상을 구하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상대방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위자료 4,000만 원을 청구하는 상간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상간소송에서 위자료를 인정받는 판단 기준
배우자의 부정행위는 언제 손해배상 대상이 될까
상간소송은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상대방에게 정신적 손해의 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입니다. 간통죄 폐지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부정행위가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하면 위자료를 지급할 책임이 생깁니다.
핵심은 상대방의 부정행위가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고 정신적 손해를 일으켰는지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법원은 장기간 이어진 성관계와 동반 여행 등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부정행위와 정신적 손해는 어떤 증거로 입증할까
부정행위의 내용과 기간을 보여주는 자료가 중요합니다. 함께 찍은 사진과 여행·항공 내역은 두 사람의 관계와 교류 경위를 살피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는 관계의 내용뿐 아니라 부정행위가 드러난 뒤 상대방이 보인 태도를 판단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직접 보낸 사진과 여행·항공 내역, 조롱 등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쟁점과 연결됐습니다. 법원은 당사자 사이에 다툼이 없는 사실과 제출된 문서 등 증거, 재판에서 드러난 사정을 함께 살펴 부정행위와 정신적 손해를 인정했습니다.
외도 사실만으로 청구한 위자료가 모두 인정될까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더라도 청구한 금액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혼인기간, 부정행위의 내용과 지속 기간, 부부공동생활에 미친 영향 등을 살펴 위자료 액수를 정합니다. 부정행위 이후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보인 태도도 판단 요소가 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오랜 혼인생활과 약 4년간 이어진 부정행위, 이후 조롱 문자를 보낸 행태 등이 고려됐습니다. 그 결과 청구한 4,000만 원 가운데 위자료 3,000만 원이 인정됐습니다. 부정행위의 존재를 밝히는 것과 배상액을 뒷받침할 사정을 제시하는 것은 구분해 준비해야 합니다.
상간소송 위자료 3,000만 원 인정을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사진과 여행 내역으로 부정행위의 지속성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이 보낸 사진과 여행·항공 내역을 근거로, 배우자와의 부정행위가 약 4년간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성관계와 동반 여행이 의뢰인의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했음을 들어 손해배상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부정행위의 구체적 양상과 지속 기간이 위자료 산정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조롱 문자를 근거로 정신적 손해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이 사진과 여행 내역을 보내면서 의뢰인을 조롱하고 배우자의 험담을 전한 문자메시지를 정신적 손해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부정행위 자체뿐 아니라 이후 상대방의 행태도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고통을 판단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정행위 이후의 행태까지 위자료 산정에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상간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상대방의 부정행위로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손해를 인정하고, 위자료 청구를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① 의뢰인이 배우자와 오랜 혼인생활을 유지하며 세 자녀를 두고 있었던 점
② 상대방이 약 4년간 의뢰인의 배우자와 성관계를 맺고 함께 여행하며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한 점
③ 부정행위 이후에도 상대방이 사진과 여행 내역을 보내며 의뢰인을 조롱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
그 결과 법원은 상대방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부정행위의 지속 기간과 구체적 양상, 이후 조롱 행태가 정신적 손해와 위자료 액수를 판결하는 데 함께 고려된 사례입니다.
오랜 부정행위뿐 아니라 이후 받은 조롱 문자까지 정신적 손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될 수 있으니, 겪으신 일과 남아 있는 기록을 살펴보고 배상 청구 가능성을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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