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배우자가 기혼임을 알면서도 교제한 상대방의 부정행위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을 대리해 부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주장했으며, 의뢰인은 위자료 약 2,000만원을 인정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상간소송 |
|---|---|
| 쟁점 | 상대방의 기혼 사실 인식, 부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 혼인생활 침해와 위자료 액수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기혼 사실을 알고 한 부정행위와 혼인생활 침해에 따른 정신적 손해를 근거로 위자료 청구 |
이혼 없이 위자료를 청구한 상간소송 경위
의뢰인은 2008년 가을 혼인신고를 마친 뒤 배우자와 혼인관계를 유지하며 미성년 딸 한 명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배우자의 기혼 사실을 알면서도 2025년 여름부터 교제하며 부정행위를 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의뢰인은 이로 인해 입은 정신적 손해에 관해 상대방에게 책임을 묻고자 했습니다.
이혼하지 않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위자료를 청구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고, 상대방을 상대로 상간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상간소송에서 부정행위와 혼인 사실 인식의 판단 기준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어떻게 판단할까
상간소송은 제3자의 부정행위로 입은 정신적 손해를 금전으로 배상받는 민사소송입니다. 이혼하지 않고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어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제3자와 배우자의 관계가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그 유지를 방해했는지입니다.
법원은 부정행위의 존재와 내용, 그 관계가 혼인생활에 미친 영향을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는 상대방이 의뢰인의 배우자와 교제하며 부정행위를 했고, 그로 인해 의뢰인의 배우자로서의 권리가 침해됐다고 인정했습니다.
위자료 액수는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혼인기간과 가족관계, 부정행위의 기간·내용, 혼인생활에 미친 영향, 이후의 경과와 상대방의 언행 등이 판단 요소가 됩니다.
상대방의 혼인 사실을 알고도 관계를 이어갔는가
부정행위와 함께 중요한 쟁점은 상대방이 배우자가 있는 사람임을 알고도 관계를 이어갔는지입니다. 법원은 부정행위 여부뿐 아니라 혼인 사실을 인식했는지, 이를 알고도 관계를 지속했는지를 함께 살핍니다.
따라서 원고 입장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뿐 아니라 상대방이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도 입증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상대방이 의뢰인 배우자의 기혼 사실을 알면서도 2025년 여름부터 교제하며 부정행위를 했다는 점이 인정됐습니다. 이러한 판단이 의뢰인의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인정하는 근거가 됐습니다.
상간소송 위자료 인정을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상대방의 기혼 사실 인식을 근거로 배상책임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이 의뢰인 배우자의 기혼 사실을 알면서도 2025년 여름부터 교제하며 부정행위를 했다는 점을 배상책임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상대방의 행위가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고, 의뢰인의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해 정신적 손해를 발생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기혼 사실을 알고 맺은 부정한 관계와 의뢰인의 정신적 손해를 연결해, 상대방이 위자료를 지급해야 하는 이유를 주장했습니다.
부정행위가 혼인생활에 미친 영향을 위자료 근거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2008년 가을부터 혼인생활을 이어 왔고 미성년 딸 한 명을 두고 있다는 사정을 위자료 판단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부정행위의 기간과 내용, 부부공동생활에 미친 영향과 정도를 함께 짚어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이는 이혼하지 않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더라도 부정행위로 입은 정신적 손해는 배상받아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상간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상대방의 부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의뢰인의 위자료 청구를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① 상대방이 의뢰인 배우자의 기혼 사실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한 점
② 부정한 관계로 의뢰인의 배우자로서의 권리가 침해되고 정신적 고통이 발생한 점
③ 의뢰인이 2008년 혼인신고 후 미성년 딸을 두고 혼인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상대방이 2025년 8월경부터 배우자와 교제하며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한 점
그 결과 이번 상간소송은 일부승소로 마무리됐습니다. 법원은 상대방에게 위자료 약 2,000만 원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했습니다. 이혼하지 않고 혼인관계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위자료가 인정된 사례입니다.
혼인관계를 이어가면서도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받은 상처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싶다면, 당시 상황과 혼인 생활의 경과를 살펴 위자료 청구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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