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형제자매와 공동상속한 아파트를 매각했으나, 공동상속인인 상대방이 매각대금과 상속 부동산의 임대료를 혼자 수령하고 지분에 따른 금액을 나누어 주지 않아 반환을 청구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등기·매매 자료와 금융거래정보 등을 토대로 지분별 분배 합의와 반환의무를 입증했고, 의뢰인은 매각대금과 임대료 중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환받도록 하는 일부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부당이득금 |
|---|---|
| 쟁점 | 상속지분별 매각대금 분배 합의, 단독 수령 대금의 반환의무, 공유지분에 따른 임대료 반환 범위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등기·매매 자료와 금융·과세정보를 통한 분배 합의 입증 및 지분별 반환 범위 구체화 |
상속재산 매각대금과 임대료의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한 경위
의뢰인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형제자매와 아파트, 토지·상가를 공동으로 상속받았습니다.
이후 아파트를 함께 매각했지만, 공동상속인 중 한 명인 상대방이 매매대금과 미지급 잔금에 따른 경매배당금을 모두 수령했습니다.
의뢰인이 자신의 몫을 나눠 달라고 요청했으나 분배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토지와 상가에서 발생한 임대료도 문제였습니다.
상대방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임대차 관리를 전담하면서 임대료를 혼자 받아왔습니다.
의뢰인은 매각대금과 임대료 중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고,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하게 되었습니다.

상속재산 매각대금과 임대료의 부당이득반환 판단 기준
매각대금을 상속지분대로 나누기로 했는지
부당이득반환은 정당한 법적 근거 없이 얻은 이익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공동상속인 한 사람이 매각대금을 받았다면, 그 돈을 혼자 가질 근거가 있는지와 다른 상속인에게 나눠주기로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을 포함한 공동상속인들이 각 1/4 지분을 가진 아파트를 함께 매도했습니다. 매수인에게 아파트 전체 소유권이 넘어갔지만, 매매대금과 경매배당금은 상대방만 받았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토대로 매각대금을 각자의 지분에 따라 나누기로 한 합의를 인정했습니다. 분배 요청을 받고도 다른 상속인의 몫을 계속 보유한 점도 반환의무를 판단하는 근거가 됐습니다.
단독 수령한 임대료의 반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공동소유 부동산의 임대료는 각자의 지분과 실제 수령액을 기준으로 반환 범위를 살펴야 합니다. 임대차 관리를 혼자 맡았다는 사실과 임대료 전부를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사건에서 토지·상가의 지분은 의뢰인을 포함한 원고들이 각 11/48, 상대방이 15/48이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 매각대금과 같은 비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토지·상가의 공유지분을 기준으로 임대료 중 돌려받을 몫을 산정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미 받은 임대료와 앞으로 발생할 금액도 기간을 구분해 살펴야 합니다.
반환 청구를 뒷받침할 자료는 무엇인지
반환을 청구하려면 자신의 지분, 상대방의 수령액, 분배되지 않은 금액을 연결해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등기·매매 자료와 금융거래정보, 과세정보 제출명령 결과 등이 사실인정의 근거가 됐습니다.
등기 자료는 부동산별 지분을, 매매 자료는 공동 매도 여부와 거래 내용을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금융거래정보와 과세정보는 실제 대금·임대료 수령 내역을 살피는 자료가 됩니다. 이처럼 권리관계와 돈의 흐름이 맞물려야 반환을 요구할 금액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부당이득금 일부승소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매각대금 반환 청구를 위한 지분별 분배 합의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등기·매매 자료를 통해 아파트의 상속지분이 각 1/4이고, 공동상속인들이 함께 매도했으며, 매수인에게 전체 소유권이 이전된 사실을 연결해 제시했습니다. 금융거래정보 등으로 상대방이 매매대금과 경매배당금을 단독 수령한 내역을 확인하고, 이러한 사정을 근거로 지분별 분배 합의와 의뢰인 몫의 반환의무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상대방이 대금을 수령했다는 사실과 그 돈을 전부 가질 권리가 있다는 판단을 구분하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임대료 반환 범위 산정을 위한 상대방 수령 내역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토지·상가에서 의뢰인의 지분이 11/48임을 확인하고, 금융거래정보와 과세정보 제출명령 결과 등을 토대로 상대방의 임대료 수령 내역을 파악했습니다. 이어 매각대금과 임대료의 청구 근거를 구분하고, 임대료 수령 내역과 의뢰인의 공유지분을 연결해 반환을 구할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부동산마다 지분이 다른 만큼, 아파트 지분을 임대료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혼선을 막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부당이득금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부당이득반환 청구를 대부분 받아들였습니다.
① 의뢰인과 상대방이 아파트를 각 1/4 지분으로 상속받아 함께 매도한 점
② 소유권 이전 후 상대방이 매매대금과 경매배당금을 단독 수령한 점
③ 지분별 분배 합의가 인정되지만, 분배 요청에도 상대방이 지급하지 않은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부당이득금으로 매각대금 약 4억1,000만원과 임대료 약 4,100만원, 이에 따른 이자·지연손해금의 지급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정해진 기산점부터 상대방이 해당 부동산의 점유를 상실할 때까지 월 약 78만원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나머지 청구는 기각됐으며, 상대방이 항소해 판결이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이번 사건은 지분별 분배 합의와 상대방의 수령 내역을 바탕으로 반환 범위를 구체화한 사례입니다.
공동상속 재산의 매각대금이나 임대료를 나누지 못해 답답하시다면, 지분과 수령 내역을 확인해 정당한 반환 범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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