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피고

대여금청구기각 | 반복 송금에도 차용 약정 입증 부족으로 방어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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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수년간 코인 투자 등의 명목으로 돈을 송금한 상대방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약 1억 2,000만원을 대여금 또는 손해배상금으로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송금 경위와 투자금 전달 흐름을 바탕으로 차용 약정과 손해배상책임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장했고, 상대방의 청구가 전부 기각되는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
사건 유형대여금
쟁점대여 약정 성립 여부, 투자 위임·원금보장 약정 여부, 투자 관리 의무 위반 여부, 기망·편취 여부
결과(전부)승소
대응 포인트자금 흐름과 관련자 증언을 토대로 약정 및 손해배상책임의 입증 부족 주장

코인 투자금이 대여금 청구로 이어진 경위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상대방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코인 투자를 권유했습니다.

이후 수년간 39회에 걸쳐 총 약 1억 5,000만원을 송금받았습니다.

상대방은 이 돈을 빌려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돌려받은 약 3,500만원을 제외한 약 1억 2,000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여금이 아니라 투자금이라면, 투자 관리를 맡은 책임을 다하지 않았거나 자신을 속여 돈을 받았으므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돈을 빌린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송금액 일부는 기도비·생활비였고, 대부분은 코인 투자금이며 상대방에게 지급한 돈도 투자수익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송금 경위와 돈의 성격을 밝히고 청구에 대응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지급 의무를 다투며 변호사의 조력을 구한 자영업자

코인 투자금과 대여금을 구분하는 판단 기준

송금한 돈이 대여금이라는 사실은 누가 증명할까

대여금 반환을 청구하려면 돈을 보냈다는 사실뿐 아니라, 상대방이 그 돈을 빌리고 갚기로 했다는 약정도 증명해야 합니다. 대여 사실을 증명할 책임은 돈을 빌려주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법원은 차용증 유무, 갚기로 한 시기와 이자 약정, 실제 이자 지급 내역 등을 살펴봅니다. 차용증이 없다고 대여금이 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송금 내역만으로 대여 약정이 곧바로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돈을 보낸 목적과 이후 사용처도 함께 판단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상당한 금액이 코인 투자 목적으로 지급된 정황이 쟁점이었습니다. 일부 돈을 돌려받았다는 사정 역시 대여금 변제인지 투자수익금 지급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투자 위임과 원금보장 약정은 어떻게 판단할까

투자 위임은 다른 사람에게 투자 업무를 맡기기로 하는 약정입니다. 투자를 권유하거나 자신의 계좌로 투자금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투자 관리 전반을 맡았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 투자 사업에 관여했는지, 이익을 얻었는지 등을 살펴야 합니다.

원금보장 약정은 투자 결과와 관계없이 원금을 돌려주기로 한 약속입니다. 투자 권유와는 별개이므로, 그러한 약속이 있었는지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 계좌로 받은 돈이 관련자나 코인 계좌로 이어진 자금 흐름이 판단 요소가 됐습니다. 계좌를 통한 투자금 전달과 투자 관리·원금 반환 의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투자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은 언제 인정될까

투자 손실이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투자 권유자에게 배상책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관리를 맡겼다는 이유로 배상을 청구한다면, 맡은 업무와 그에 따른 주의의무, 의무 위반으로 발생한 손해를 입증해야 합니다.

여기서 선관주의의무란 맡은 업무의 성격에 맞게 신중하고 성실하게 처리할 의무를 말합니다. 위임관계가 인정되더라도, 어떤 잘못이 있었고 그 잘못이 손실로 이어졌는지를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속아서 돈을 지급했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짓 설명이나 은폐가 있었는지, 그로 인해 송금했는지가 판단 대상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투자 실패를 알고 추가 송금을 요구했는지, 받은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 등이 주요 판단 요소였습니다.

대여금 청구 전부 기각을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대응

투자금 전달 내역을 근거로 대여금 주장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차용증과 변제기·이자 약정, 이자 지급 내역이 없다는 점을 들어 대여금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관련자가 의뢰인 계좌로 투자금을 받아 해외 코인 발행사에 투자하고 수익금을 분배했다는 증언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송금 사실만으로 돈을 빌리고 갚기로 한 약정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약정 입증 부족을 근거로 투자 위임 책임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투자 권유와 계좌 이용만으로 투자 관리를 맡기는 계약이나 원금보장 약정이 성립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의뢰인의 사업 관여나 이익 취득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없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투자 관리를 맡았다고 가정하더라도 주의의무 위반과 손해액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자금 흐름을 근거로 기망·편취 주장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상당한 자금이 관련자나 코인 계좌로 이어진 흐름을 근거로 기망·편취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의뢰인이 투자 실패를 알면서 추가 송금을 요구했거나 받은 돈을 개인적으로 소비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투자 손실과 의뢰인의 기망·편취 행위는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대여금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상대방의 대여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① 차용증이나 변제기·이자 약정이 없고, 상당액이 코인 투자 목적으로 지급되어 송금 사실만으로 대여 약정을 인정하기 어려운 점

② 자금 흐름과 관련자 증언에서 투자금 전달 정황이 드러나고, 투자 위임계약이나 원금보장약정은 입증되지 않은 점

③ 의뢰인의 투자 관리 의무 위반이나 기망·편취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약 1억 2,000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않게 됐으며, 소송비용도 상대방이 부담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강조한 자금의 실제 용도와 약정의 입증 여부가 대여금 반환 및 손해배상책임을 가르는 핵심이 된 사례입니다.

투자 목적으로 오간 돈이 뒤늦게 대여금이나 손해배상 청구로 이어졌다면, 송금 경위와 약정 내용을 살펴 자신의 책임 범위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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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

  • YK 대여금 사건 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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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여금 사건 결과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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