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해외 어학연수 과정 참가자가 제3자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며 안전관리 의무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자 소송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은 의뢰인에게 참가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법적 의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주장했고, 법원은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손해배상 |
|---|---|
| 쟁점 | 안전보호 의무의 발생, 제3자 행위 책임, 계약상 책임, 불법행위 책임 |
| 결과 | (전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안전보호 의무의 근거와 제3자 행위에 대한 책임을 다툼 |
해외 어학연수 안전관리 책임이 쟁점이 된 손해배상 청구
의뢰인은 해외 어학연수 과정을 운영하던 중 참가자가 제3자로부터 강제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받게 됐습니다.
참가자의 부모와 참가자 측은 의뢰인이 과정 운영자로서 안전하게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을 상대로 약 3,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불법행위 책임 주장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에게 참가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법적 의무가 인정되는지, 운영자에게 어디까지 책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을 찾았습니다.

해외 연수 손해배상에서 안전보호 의무 판단
안전보호 의무의 인정 여부
이 사건에서 법원은 의뢰인이 해외 어학연수 과정의 운영자로서 참가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의무를 부담하는지 먼저 살폈습니다.
참가자 측은 제3자의 강제추행 피해를 이유로, 의뢰인이 계약상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불법행위 책임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약 3,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의뢰인에게 참가자의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계약상 책임과 불법행위 책임을 전제로 한 청구는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안전보호 의무가 인정되지 않아 손해배상 청구는 전부 기각됐습니다.
의무 존재를 뒷받침할 증거
해외 연수 과정에서 사고나 범죄 피해가 발생했다고 해서 운영자에게 곧바로 손해배상 책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자에게 안전보호 의무가 있었다는 점이 먼저 확인돼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법원은 참가자 측이 낸 증거만으로는 의뢰인이 안전관리 책임자였거나, 참가자를 보호할 구체적인 의무를 맡았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따라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측에서는 운영자가 맡은 업무 범위와 안전관리 역할, 보호 의무의 근거를 뒷받침할 자료를 제시해야 합니다. 의무의 존재 자체가 입증되지 않으면 손해배상 책임도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기각을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안전관리 의무 대응
연수과정 안전보호 의무의 발생 근거 반박
YK 담당 변호사은 의뢰인이 어학연수 과정을 운영했다는 사정만으로 참가자의 모든 안전을 보장할 법적 의무가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의뢰인과 참가자 사이의 관계 및 과정 운영 범위를 기준으로, 제3자의 행위까지 의뢰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상대방 주장을 다퉜습니다. 이는 운영자라는 지위만으로 책임 범위가 넓어지는 해석을 막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제출 증거만으로 의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점 주장
YK 담당 변호사은 의뢰인 측이 제출한 을 제5호증, 제8호증, 제9호증을 바탕으로 상대방 자료만으로는 의뢰인에게 참가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의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법원도 제출된 증거만으로 해당 의무를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계약상 책임과 불법행위 책임을 전제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모두 기각됐습니다.
손해배상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상대방의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①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의뢰인이 어학연수 참가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법적 의무를 부담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
② 제3자의 행위로 발생한 피해에 관해 의뢰인에게 계약상 책임이나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할 근거가 부족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청구된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지 않게 됐고, 소송비용도 상대방이 부담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연수과정 운영 사실만으로 안전보호 의무가 당연히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그 의무의 근거가 구체적으로 증명돼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예기치 않게 안전관리 책임을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를 받았다면, 실제 의무의 범위와 자료를 차분히 짚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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