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용 장비와 인원 운송 업무를 둘러싸고, 의뢰인은 미지급 임금과 약정금, 차량 관련 손해배상까지 청구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은 계약 상대방이 의뢰인 개인이 아니라 회사였고 근로관계나 개인 지급약정, 불법행위가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을 적극 소명해 청구 전부 기각을 이끌어냈습니다.
| 사건 유형 | 용역대금 |
|---|---|
| 쟁점 | 계약 당사자 특정, 근로자성 인정 여부, 개인 지급약정 존재, 차량 관련 불법행위 책임 |
| 결과 | (전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계약 상대방과 근로자성, 불법행위 증거 부족을 중심으로 청구를 다툼 |
용역대금과 차량 손해배상 청구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드라마 촬영 장비와 인원을 운송하는 업무를 둘러싸고 민사소송을 제기당했습니다.
상대방은 차량을 운송업체 명의로 등록해 업무에 사용했으며, 당시 의뢰인이 그 업체의 대표였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 개인이 계약 상대방이라며 미지급 임금 또는 약정한 용역대금의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차량 명의가 바뀌고 담보대출이 이뤄지는 과정에서도 의뢰인이 제3자와 함께 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도 청구했습니다.
의뢰인은 개인 책임이 인정될 수 있는지와 차량 문제까지 함께 다뤄야 하는 상황에서, 소송 대응을 위해 YK 담당 변호사을 찾았습니다.

손해배상 청구의 고의·과실 및 손해 입증
상대방의 고의 또는 과실을 입증할 수 있는지, 실제 발생한 손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상대방이 일부러 손해를 입혔거나, 필요한 주의를 다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이를 고의 또는 과실이라고 합니다. 그 주장과 증명 책임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쪽에 있습니다.
또한 실제 손해가 발생했는지도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손해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문제 된 행위와 손해 사이의 연결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상대방은 의뢰인이 차량 명의를 임의로 옮기고, 제3자와 함께 차량을 담보로 대출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의뢰인이 차량 명의 이전이나 담보 제공을 임의로 진행했다거나, 제3자와 공모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차량 손해배상 청구의 전제가 되는 지입회사 지위 역시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고의·과실과 손해 발생의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았고, 차량 관련 손해배상 청구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용역대금 청구 기각을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대응
계약 상대방이 회사임을 자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은 차량이 운송업체 명의로 등록된 점과 차량 구입대금이 회사 계좌로 송금된 사정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 계약의 상대방은 의뢰인 개인이 아니라 회사라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의뢰인 개인에게 곧바로 대금 지급 책임을 묻는 해석을 막는 데 주력했습니다.
근로자성 판단 기준을 근거로 방어
상대방이 차량 유지·관리비 등을 직접 부담한 점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차량을 운행한 지입차주와 유사한 관계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업무 방식과 내용에 관해 구체적으로 지휘·감독했다는 자료가 없고, 개인적인 지급 약정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는 임금이나 별도 약정금을 의뢰인이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다투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차량 관련 손해배상 주장 증거 부족 반박
YK 담당 변호사은 차량 명의 이전과 담보대출 과정에서 의뢰인이 임의로 명의를 변경하거나 제3자와 공모했다는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의뢰인 또는 회사가 지입회사 지위에 있었다는 점 역시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불법행위와 손해 발생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용역대금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상대방의 임금, 약정금 및 차량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① 업무 계약의 상대방이 의뢰인 개인이라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한 점
② 상대방이 의뢰인의 구체적 지휘·감독 아래 임금을 목적으로 일한 근로자라고 보기 어려운 점
③ 의뢰인이 개인적으로 용역대금 지급을 약정했다는 자료가 부족한 점
④ 차량 명의 이전과 담보대출 과정에서 의뢰인의 불법행위나 제3자와의 공모가 확인되지 않은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모든 청구에서 승소했고, 소송비용도 상대방이 부담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계약 당사자, 근로자성, 차량 처분 과정의 책임을 각각 구분해 확인한 사례입니다.
계약 상대방이 누구였는지, 근로관계가 באמת 있었는지, 개인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주장이 맞는지부터 차분히 따져보면 뜻밖에 풀릴 실마리가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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