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공동 운영하던 회사의 사실상 폐업 논의 이후 별도 사업을 시작했다가, 주주간 계약상 경업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손해배상청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양측이 회사 정리와 폐업 방안을 논의했고, 이후 각자 유사 사업을 운영하며 기존 회사를 지속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주주간 계약이 묵시적으로 해지되었다고 보아 원고의 손해배상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손해배상 |
|---|---|
| 쟁점 | 주주간 계약의 묵시적 합의해지, 경업금지 약정의 효력, 회사 운영 중단 및 폐업 논의 |
| 결과 | (전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회사 정리 논의와 별도 사업 운영 경위를 바탕으로 계약 해지를 주장 |
경업금지 손해배상청구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다른 주주와 함께 자동차 정비 및 중고자동차 진단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그러나 재무·회계와 사업 운영 방향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커졌고, 양측은 회사 정리와 폐업 가능성을 논의하게 됐습니다.
이후 의뢰인과 상대방은 각각 별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회사는 더 이상 사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사실상 운영이 멈췄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주주간 계약의 경업금지 조항을 근거로, 의뢰인이 유사업을 했다며 손해배상금 약 1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의뢰인은 회사 정리 논의와 계약의 효력 문제를 분명히 설명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법인 청산 논의와 경업금지 손해배상 책임
경업금지 약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사 사업을 시작한 사람에게 곧바로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정이 당시에도 유효하게 유지되고 있었는지부터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양측은 회사 운영을 계속할지, 폐업과 청산을 진행할지를 두고 논의했습니다. 지분 정리와 법인대출을 통한 비용 정산, 폐업 방안도 대화의 대상이 됐습니다.
법인 폐업 신고만으로 법인이 즉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해산등기와 채무 정리, 청산종결등기 등의 절차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손해배상청구에서는 법인의 등기상 존속 여부만으로 계약의 효력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당사자들이 기존 회사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기로 했는지, 사업을 유지하거나 재개하기 위한 조치를 했는지, 각자 별도 사업을 시작했는지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양측 모두 별도 사업체를 통해 유사 사업을 했고, 기존 회사를 통해 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바탕으로 주주간 계약이 묵시적으로 합의 해지됐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계약이 계속 유효하다는 전제에서 제기된 경업금지 위반 및 손해배상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계약 문구뿐 아니라 회사 정리 논의 이후 당사자들이 실제로 보인 행동도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됐습니다.
경업금지 손해배상청구 기각을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대응
묵시적 계약 해지를 근거로 책임 방어
YK 담당 변호사는 주주간 계약이 계속 유효하다는 상대방의 주장에 대응해, 당사자 사이의 신뢰관계가 깨지고 회사 운영을 정리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진 점을 중심으로 책임을 다퉜습니다. 이후 양측이 각자 유사 사업을 운영한 사정도 함께 살펴, 계약이 묵시적으로 해지되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회사 운영 중단 경위와 폐업 논의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양측이 재무·회계와 마케팅 업무를 두고 갈등한 뒤, 회사 운영 지속 여부와 폐업·청산 방안을 논의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상대방이 지분 정리, 법인대출을 통한 비용 처리, 폐업 방안을 제시한 사정을 들어 기존 계약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양측 모두 별도 사업을 운영하고 기존 회사를 통한 사업 지속 조치를 하지 않아 회사가 사실상 운영을 멈춘 점을 제시했습니다.
손해배상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상대방의 손해배상청구를 전부 기각했습니다.
① 양측이 회사 운영 지속 여부와 폐업·청산 방안을 논의한 점
② 지분 정리, 대출을 통한 비용 정산 등 회사 정리 방안이 오간 점
③ 이후 양측 모두 별도 유사 사업을 운영하고 기존 회사를 통한 사업 재개 조치를 하지 않은 점
④ 이러한 경위상 주주간 계약이 묵시적으로 합의해지되었다고 본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지 않았고, 소송비용도 상대방이 부담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회사 운영 중단과 폐업 논의의 실제 경위를 바탕으로, 경업금지 약정의 효력이 계속되는지 다툰 사례입니다.
회사 운영을 멈추고 정리해 온 경위가 있다면, 경업금지 약정이 그대로 살아 있는지부터 차분히 살펴볼 여지가 있으니 혼자 부담하지 마시고 상담으로 상황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상담 신청하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음주운전 방조죄, 함께 탔다면 처벌될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9_101449722.jpg&w=256&q=75)

![[법률칼럼] 친족성폭행, 가족 사이 발생한 범죄도 엄중하게 다뤄져](/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9_091803146.jpg&w=256&q=75)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상속한정승인, 언제부터 계산하고 연장할 수 있을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7_170322973.jpg&w=256&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