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원고

편취금 전액승소 | 개인 거래 쟁점에도 회계법인 사용자책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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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자영업자인 의뢰인은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인 고등학교 동창에게 양도소득세 납부금 약 1억원을 맡겼으나, 동창이 이를 납부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개인 간 금전거래라는 회계법인의 주장에 대응해 세금 납부 명목의 송금과 법인 계좌 사용 등 업무 관련성을 입증했고, 동창과 회계법인이 공동으로 피해금 전액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전부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원고
사건 유형편취금
쟁점송금의 세금 납부 목적, 금전 수령과 법인 업무의 관련성, 회계법인의 사용자책임
결과(전부)승소
대응 포인트세금 납부 목적과 법인 명의 계좌 수령 사실을 통한 회계법인의 사용자책임 입증

동창에게 맡긴 세금 납부금이 편취금이 된 경위

의뢰인은 부동산 양도소득세 납부를 앞두고 고등학교 동창에게 금전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였습니다.

그는 사업자금 융통에 필요하다며 세금 납부금을 맡겨주면 납부기한에 맞춰 세금을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의뢰인은 양도소득세 납부금 약 1억 원을 회계법인 명의 계좌로 송금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약속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고, 의뢰인은 맡긴 금액만큼 손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편취금 회복을 위한 법적 도움을 받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이후 돈을 받은 동창뿐 아니라 그가 소속된 회계법인에도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세금납부금 미납 손해배상과 사용자책임 대응 상담

편취금 손해배상, 소속 법인도 책임지는 기준

직원의 금전 수령이 법인 업무와 관련되는지

민법 제756조는 직원이 업무 수행과 관련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사용자의 배상책임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사용자책임’이라고 합니다. 직원이 저지른 불법행위라도 소속 법인이 함께 책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핵심은 직원의 행위가 겉으로 보아 객관적으로 법인 업무와 연결되는지입니다. 직원 개인의 속마음이나 목적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본래 맡은 직무와 금전 수령의 관계, 법인이 손해 발생 위험을 만들거나 방지하지 못한 사정 등을 함께 살핍니다.

세금 납부 명목과 법인 계좌가 중요한 이유

이 사건에서 회계법인은 동창 사이의 개인적인 금전거래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였고, 해당 법인의 업무에는 세무 대리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돈을 받은 명목은 부동산 양도소득세 납부였으며, 송금받은 계좌도 법인 명의였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근거로 세금 납부금을 받은 행위가 외형상 법인 업무와 연결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지인 사이였는지보다 돈을 맡긴 목적과 수취 계좌, 직원의 담당 업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법인 계좌를 이용했다는 사정 하나만으로 책임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손해배상금과 지연손해금의 지급 범위

법원은 상대방과 회계법인이 공동으로 의뢰인에게 1억 4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습니다. 같은 손해를 배상하는 것이므로, 양쪽에서 각각 전액을 받아 두 배로 회복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연손해금도 인정됐습니다. 지연손해금은 돈을 지급하지 않은 기간에 따라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불법행위일부터 소장이 피고들에게 최종 송달된 날까지 연 5%, 그다음 날부터 모두 갚는 날까지 연 12%를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편취금 전액승소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사용자책임 입증

양도소득세 납부 명목의 송금 경위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동창이 납부기한에 맞춰 세금을 내겠다고 약속해 약 1억 원을 받았으나, 실제로 납부하지 않은 경위를 정리해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특히 송금 목적이 양도소득세 납부금을 맡기는 것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동창 사이의 단순한 개인 간 금전거래라는 주장과 구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세무 업무와 법인 계좌 수령을 근거로 사용자책임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개인 간 금전거래라서 책임이 없다는 회계법인의 주장에 맞섰습니다. 상대방이 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이고, 법인의 업무에 세무 대리가 포함된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세금 납부 명목의 돈이 회계법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 사실을 연결했습니다.

편취금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① 동창이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였던 점

② 의뢰인의 양도소득세 납부를 명목으로 금전을 받은 점

③ 의뢰인이 송금한 계좌가 회계법인 명의여서 금전 수령이 객관적으로 법인 업무와 연결되는 점

그 결과 동창과 회계법인이 공동으로 1억 400만 원 전액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판결을 받았고, 소송비용도 상대방들이 부담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세금 납부 목적과 법인 계좌 수령 사실을 바탕으로, 개인 간 거래라는 회계법인의 주장을 넘어 법인의 배상책임까지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세금 납부를 맡겼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했더라도, 송금 목적과 계좌 사용 등 거래의 흐름을 살펴 책임을 물을 상대와 배상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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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

  • YK 손해배상 사건 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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