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인 의뢰인은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네 차례에 걸쳐 현금수거책에게 총 약 3억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피해 회복을 위해 형사재판에서 배상명령을 신청했으나 1심에서 각하되었고, 항소심에서도 다시 신청했지만 동일한 신청이라는 이유로 각하되었습니다. 이에 YK 담당 변호사는 현금수거책을 상대로 별도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피해금 약 3억 3,000만원 전액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인정받는 전부승소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 사건 유형 | 손해배상 |
|---|---|
| 쟁점 | 현금수거책의 불법행위 배상책임, 피해금 전액의 배상 범위, 지연손해금 기산일과 적용 이율 |
| 결과 | (전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확정된 형사판결과 피해금 전달 내역을 토대로 배상책임 및 피해금 전액과 지연손해금 청구 근거 제시 |
배상명령 각하 후 보이스피싱 손해배상을 청구한 경위
의뢰인은 금융감독기관 직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말에 속았습니다.
이후 네 차례에 걸쳐 현금수거책인 상대방에게 약 3억 3,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상대방의 형사재판이 진행되자 의뢰인은 피해금을 돌려받기 위해 배상명령을 신청했습니다.
배상명령은 형사재판에서 피해 배상까지 함께 구하는 절차입니다.
그러나 1심에서는 신청 시점이 재판 심리 종료 후였고, 배상액을 민사절차에서 따로 심리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신청이 각하됐습니다.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신청이라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형사절차와 별도로 피해 회복을 구해야 했습니다.
이에 YK 담당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현금수거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보이스피싱 손해배상을 위한 배상명령 신청 절차
형사재판에서 손해배상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배상명령은 피해자가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형사재판에서 유죄판결과 함께 피해 배상을 구하는 제도입니다. 보이스피싱으로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면 이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죄판결이 곧바로 배상명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신청 시기를 지켰는지, 범행으로 발생한 피해와 배상할 금액이 명확한지 등을 살핍니다. 배상책임의 범위가 분명하지 않거나 별도의 민사 심리가 필요하면 신청이 각하될 수 있습니다. 각하는 신청 요건 등의 문제로 배상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절차를 끝내는 결정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신청 시점과 배상액을 별도로 심리할 필요성이 문제가 됐습니다. 따라서 형사재판의 진행 단계와 손해액을 입증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상명령신청서는 어떻게 작성하고 언제 제출하나요
신청서에는 형사사건 번호와 신청인·상대방의 인적 사항을 적습니다. 이어 청구 금액과 피해 발생 경위, 배상을 구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보이스피싱 사건이라면 돈을 전달한 경위와 각 피해 금액을 구분하고, 이를 뒷받침할 자료를 함께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신청서는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법원에 제출합니다. 1심 또는 항소심의 변론이 끝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여기서 변론이 끝난다는 것은 법원이 재판의 심리를 마치는 것을 뜻합니다. 선고 전이라도 이미 심리가 끝났다면 신청 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신청이 각하됐다고 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권리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신청을 반복하기보다 각하 이유를 살펴 별도 민사소송으로 청구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이 사건의 의뢰인도 배상명령 절차 이후 민사소송을 통해 피해금 반환을 구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손해배상 전액 인용을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현금수거책의 배상책임을 뒷받침하는 형사판결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현금수거책을 상대로 별도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고, 조직원들과 공모해 피해금을 수거한 사실을 청구원인에 담았습니다. 관련 형사판결과 2024년 상반기 확정 내역을 제시해, 상대방이 불법행위로 발생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근거를 밝혔습니다.
피해금 전달 내역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액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네 차례 전달한 금액을 약 2,500만 원, 약 3,000만 원, 약 1억 500만 원, 약 1억 7,000만 원으로 나누어 청구에 반영했습니다. 각 전달 내역과 합계액을 연결해 피해금 전액인 약 3억 3,000만 원을 배상받아야 할 범위를 명확히 했습니다.
피해금별 지연손해금 기산일과 적용 이율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각 피해금을 전달한 다음 날을 지연손해금의 시작일로 구분해 청구했습니다. 각 금액에 연 5%를 적용하는 기간과 이후 다 갚는 날까지 연 12%를 적용하는 기간도 나누어 기재했습니다. 이는 피해금뿐 아니라 배상이 늦어진 기간의 지연손해금까지 청구에 반영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손해배상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받아들였습니다.
① 상대방이 보이스피싱 조직원들과 공모해 현금수거책 역할을 수행한 점
② 의뢰인이 네 차례에 걸쳐 상대방에게 전달한 피해금이 약 3억 3,000만 원인 점
③ 상대방의 범행을 인정한 형사판결이 확정된 점
법원은 상대방에게 약 3억 3,000만 원의 피해금 전액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했습니다. 소송비용도 상대방이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금전 지급 부분은 판결 확정 전에도 강제집행할 수 있도록 가집행을 허용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피해금 전액과 지연손해금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형사판결과 피해금 전달 내역을 토대로 현금수거책의 배상책임과 청구 범위를 명확히 제시해, 배상명령 각하 후 별도 민사소송에서 전부 승소한 사례입니다.
배상명령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더라도 피해금 전달 내역과 상대방의 형사판결을 바탕으로 별도 민사소송을 검토해 볼 수 있으니, 피해 회복의 다음 방법을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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